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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 보이차 차숲, 중국 57번째 세계문화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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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윈난(雲南)성의 '푸얼(普洱) 징마이(景邁)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17일(현지시간) 개최된 유네스코 제45회 세계유산총회는 징마이산 문화경관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고 중국 환구시보가 18일 전했다. 이로써 중국은 57개의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징마이산은 윈난성 푸얼시 란창(瀾滄) 라후(拉祜)족자치현 후이민(惠民)진(鎮)에 위치해 있다. 이 곳 일대는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이라는 명칭의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곳은 10세기 때부터 차 밭이 들어섰으며, 1000년여동안 발전돼 왔다. 주로 푸얼차(보이차)가 생산된다.
해당 구역은 중국내 대표적인 고대 차나무 숲으로 현재 5개의 차나무 밭과 9곳의 마을, 3곳의 보호림으로 이뤄져 있다.

징마이산은 2010년 중국 국가문화재국이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시도했다. 2012년에는 잠정목록에 포함됐으며, 이번에 최종 승인됐다.

리췬(李群) 중국 문화여유국 부부장은 "중국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푸얼차의 보편적 가치관을 계승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윈난성 징마이산 차나무 숲에서 한 주민이 차잎을 따고 있다.[신화사=뉴스핌 특약]
윈난성 징마이산 차나무 숲 전경[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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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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