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4일 밤 국회 본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50대 A씨가 소란행위로 국회경비대의 제지를 받던 도중 흉기를 휘둘러 여경에게 상해를 입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국회 관계자가 바닥에 떨어진 혈흔을 지우고 있다. 2023.09.1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14일 20:38
최종수정 : 2023년09월14일 20:3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4일 밤 국회 본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50대 A씨가 소란행위로 국회경비대의 제지를 받던 도중 흉기를 휘둘러 여경에게 상해를 입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국회 관계자가 바닥에 떨어진 혈흔을 지우고 있다. 2023.09.1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