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30일 대동(000490)에 대해 'BIG 3로 우뚝 선 북미, 이제 유럽 공략 본격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동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대동(000490)에 대해 '1H23 실적은 매출액(연결기준) 8,357.6억원(+2.7% YoY), 영업이익 633.4억원(-6.4% YoY, OPM 7.6%), 당기순이익 342.5억원(-30.6% YoY). 수익성이 좋은 국내 농기계 매출이 전년대비 -37.5% 감소했지만 북미 매출 비중이 사상 첫 60%(상반기 기준)를 돌파하며 북미 중소형 트랙터 부문 BIG 3(Kubota, John Deere, 대동 KIOTI)로 부상. 올해 하반기 핵심 포인트는 세 가지. 1)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5.9%)인 유럽 법인의 매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 2) 북미시장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제품 Mix 변화에 주목 3) 올해 말 3단계 자율주행 트랙터가 선보일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리스크 요인: 국내 농기계 시장에서 일본 기업(KUBOTA, YANMAR)들의 매출 확대에 따라 시장 잠식 우려가 커지고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동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대동(000490)에 대해 '1H23 실적은 매출액(연결기준) 8,357.6억원(+2.7% YoY), 영업이익 633.4억원(-6.4% YoY, OPM 7.6%), 당기순이익 342.5억원(-30.6% YoY). 수익성이 좋은 국내 농기계 매출이 전년대비 -37.5% 감소했지만 북미 매출 비중이 사상 첫 60%(상반기 기준)를 돌파하며 북미 중소형 트랙터 부문 BIG 3(Kubota, John Deere, 대동 KIOTI)로 부상. 올해 하반기 핵심 포인트는 세 가지. 1)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5.9%)인 유럽 법인의 매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 2) 북미시장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제품 Mix 변화에 주목 3) 올해 말 3단계 자율주행 트랙터가 선보일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리스크 요인: 국내 농기계 시장에서 일본 기업(KUBOTA, YANMAR)들의 매출 확대에 따라 시장 잠식 우려가 커지고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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