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 서장이 29일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5일 김홍규 강릉시장의 지목을 받은 유 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재훈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목했다. 유 서장은 "강릉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런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 수산물 소비 확대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3.08.29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