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 대상 A.TRAIN, 최우수상 파일랫, 우수상 미지니·감성스폰지, 장려상 호캠·상현·파치비스·한이에게 각 상이 돌아갔다.
11일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리엠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 무대에서 대상을 차지한 A.TRAIN(신지환)과 수상자들이 뉴스핌 민병복 대표이사 회장,박라현 심사위원장,김상민,김상균 심사위원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leemario@newspim.com
이번 본선에는 총 20팀(명)의 무대가 3조로 나뉘어 펼쳐졌다. 가장 첫 번째 조에서는 호캠의 '유스풀 브라바도(Youthful Bravado)'로 시작된다. 이어 채인케이 '다이브 인(Dive In)', 힙합헤이러 '네온사인', 아이리스킴 '표면장력(Surface Tension)', 주태중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 DH '와우(WoW)'가 이어졌다.
두 번째 조에서는 감성스폰지 '할미꽃'을 시작으로 조은세 '하루의 정원', 박준혁 '출발', BLUE JEAN '웃게 해', AshBro '마이 리버(My River)', 한이 '방해 금지', MOBULL '메모리(Memory)'가 펼쳐졌다.
마지막 조는 파일랫(Pylat)의 '시소', 미지니 '아무튼 좋아!', 파치비스 '비바 시즌(Viva Season)', 상상이상이상길 '이차방정식', midnight '오하요(ohayo)', A.TRAIN '커야 돼', 상현 '후 스톨 마이 카(Who Stole My Car)'로 마무리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 A.TRAIN(에이트레인)에게 대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mironj19@newspim.com
시상식에서는 장려상이 먼저 발표됐다. 장려상은 호캠, 상현, 파치비스, 한이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미지니와 감성스폰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짙은 감수성을 자랑한 파일랫이 안았다.
이날 민병복 회장은 대상을 발표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뉴스핌이 처음으로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를 했다. 하면서도 여러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팀이 모였던 것 같다. 우리나라 K팝이 전 세계로 톱으로 올라간 것은 여러분과 같은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숨은 진주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첫 회를 하니까 잠재력이 있는 참가자들을 많이 본 것 같다. 본선에 20팀이 무대에 올랐는데, 12팀은 상을 아쉽게도 받지 못한다. 상을 받지 못한 팀에게는 소정의 여비를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 회장은 "대상은 총 330명 중에 1명이 차지했다. A.TRAIN 축하한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근석 뉴스핌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 파일랫(pylat)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mironj19@newspim.com[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 박라현 심사위원장이 미지니에게 우수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mironj19@newspim.com[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 박라현 심사위원장이 미지니에게 우수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mironj19@newspim.com[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 박라현 심사위원장이 감성스폰지에게 우수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mironj19@newspim.com[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장려상을 수상한 호캠(전예진,이하성,전재형,박현진,김태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choipix16@newspim.com[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 김상민 심사위원이 상현에게 장려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mironj19@newspim.com[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승윤 뉴스핌 부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 파치비스에게 장려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mironj19@newspim.com[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권동극 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본선에서 한이에게 장려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8.11 mironj19@newspim.com
대상을 수상한 A.TRAIN은 "제가 어려서부터 가수라는 것은, 프론트맨이라는 것은 어려서 정점을 찍어서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 할 수 있다는 조바심이 있었다. 음악을 하면서 산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비현실적인 것을 현실로 마주하면서 살아야 해서 포기하려고 하기도 했다. 죽으려고 음악을 꺼내니 사람들이 들어주기 시작했다. 오늘 본선에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웃을 수 있는 노래를 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상은 받았지만, 오늘 너무나도 좋은 무대를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영광을 돌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2026-09-29 20:08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2026-09-30 06:22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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