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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창업기업 등 제품 양산 애로사항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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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김해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14일까지 강소연구개발특구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 육성사업은 제품 양산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 및 서울 소재 창업기업, 연구소 기업 및 경남 이전(예정)기업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산 가능한 시제품 및 양산용 제품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2023.08.10

지원 대상 기업은 김해 소재 전문제조기업과 컨소시움을 통해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및 제품고급화를 필수적으로 진행해야하며, 추가 선택 사항으로 국내외 인증․임상 지원, 시험분석, 마케팅 지원,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지원받는 기업으로는 네오스헬스케어㈜, 주식회사 디알컴퍼니, 주식회사 오티아이코리아, 다솔 등이 있다.

네오스헬스케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공동개발한 온도 감응형 점착제 기술을 이용해 온도 감응형 장루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제조기업 N2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시제품 제작 후, 약 1개월간의 영국 POC(간이임상)에 나선다.

디알컴퍼니는 고령친화, 복지용구 제조기업으로 에어랩과 컨소시움을 구성해 기존의 키네지오 테이핑을 활용한 EMS 기기 개발을 시작했다. 흔히 사용되는 키네지오 테이프의 기능에 EMS 기기의 기능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티아이코리아는 이산화염소가스멸균기에 사용되는 전용 지시약의 시제품 개발을 위해 바이오액츠BM&S와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이산화염소가스 감응형 염료 개발을 진행중이다. 전용 염료 및 잉크를 개발하여 수입산을 대체할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다솔은 욕창을 방지하기 위한 압력분산 기능이 있는 전동 휠체어 개발을 위해 전문제조기업 실버팍스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시제품 제작에 나섰다. 다솔은 휠체어 개발을 완료한 후, 욕창 방지 침대 개발까지 도전할 계획이다.

박성호 진흥원장은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유망한 기업을 선정하여 제품 양산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 및 연구소 기업이 전문제조기업과 연계하여 양산에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단순히 기업 지원의 차원을 넘어 김해 강소 특구와 서울 홍릉 특구간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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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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