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7일 네오팜(092730)에 대해 '2Q23 Re: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네오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네오팜(09273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45억원(YoY+14%, QoQ+4%), 영업이익 63억원 (YoY+27%, 영업이익률 26%)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 비수기임에도 불구 성수기에 달성한 직전 최대 매출(4Q21)을 넘어선 점이 고무적. 전체적으로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특히 수출이 주도(2Q23 채널성장률: 온라인 +19%, 오프라인 +12%, 수출 +48%). 또한 온라인향 광고선전비 집행(브랜드 투자)이 증가되고 있으나, 외형 확대에 기인 매출총 이익 개선으로 수익성은 향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연결 매출 956억원(YoY+12%), 영업이익 260억원(YoY+21%), 지배주주순익 241억원(YoY+41%) 전망. 브랜드별 매출성장률은 제로이드 +8%, 아토팜 +15%, 리얼베리어 +39%, 더마비 +13% 가정. 네오팜은 올해 수출 비중을 10% 후반 까지 견인을 목표하며, 향후 2년 안에 30%까지 도모할 것. 이번 2분기 또한 목표 대로 아토팜/리얼베리어/더마비의 수출이 증가하며 수출 비중이 15%까지 도달했음. 수출이 증가됨에 따라, 동종 기업 대비 낮은 해외 비중으로 저평가 되던 요인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네오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네오팜(09273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45억원(YoY+14%, QoQ+4%), 영업이익 63억원 (YoY+27%, 영업이익률 26%)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 비수기임에도 불구 성수기에 달성한 직전 최대 매출(4Q21)을 넘어선 점이 고무적. 전체적으로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특히 수출이 주도(2Q23 채널성장률: 온라인 +19%, 오프라인 +12%, 수출 +48%). 또한 온라인향 광고선전비 집행(브랜드 투자)이 증가되고 있으나, 외형 확대에 기인 매출총 이익 개선으로 수익성은 향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연결 매출 956억원(YoY+12%), 영업이익 260억원(YoY+21%), 지배주주순익 241억원(YoY+41%) 전망. 브랜드별 매출성장률은 제로이드 +8%, 아토팜 +15%, 리얼베리어 +39%, 더마비 +13% 가정. 네오팜은 올해 수출 비중을 10% 후반 까지 견인을 목표하며, 향후 2년 안에 30%까지 도모할 것. 이번 2분기 또한 목표 대로 아토팜/리얼베리어/더마비의 수출이 증가하며 수출 비중이 15%까지 도달했음. 수출이 증가됨에 따라, 동종 기업 대비 낮은 해외 비중으로 저평가 되던 요인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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