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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빛 2호기 재가동 허용…지난달 자동정지 이후 11일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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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 이후 출력 증발 과정 모니터링"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고장으로 자동 정지됐던 한빛 원전 2호기가 재가동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자동 정지된 한빛 2호기 사건조사를 통해 정지원인 분석 및 안전성 확인을 마무리하고 8월 4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당시 한빛 2호기는 스위치야드의 송전선로 차단기 개방에 따른 원자로 출력감소 운전 중 증기발생기 수위가 낮아져 원자로가 자동정지했다.

사건조사 결과 스위치야드 차단기 개방은 송전선로 대규모 정전을 방지하는 설비인 고장파급방지장치(SPS)의 동작 논리회로를 추가하던 중 설비 내 제어카드의 결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SPS는 발전소 인근 송전선로가 고장났을 때 발전기를 전력계통에서 분리시켜 대규모 정전을 방지하는 설비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문제가 된 SPS 제어카드를 교체하고 동작시험을 완료함에 따라 원안위는 해당설비의 건전성과 재발방지대책의 적합성을 확인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0.03.03 kt3369@newspim

원안위는 이후 한수원의 SPS 오동작 방지를 위한 추가 작업 과정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또한 발전소 정지과정에서 원자로 열제거 등 안전기능은 적절히 유지됐고, 주급수펌프(비안전설비) 3대 중 1대의 자동정지설비에 이물질이 끼어 운전원이 수동으로 정지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자동제어장치 교체 후 동작시험까지 설비 건전성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한빛 2호기 재가동 승인 이후 출력 증발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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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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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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