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1일 대동(000490)에 대해 '북미 시장의 대형 트랙터 매출 확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동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대동(000490)에 대해 '전년 대비 물류 비용이 감소한 가운데 원재료 가격까지 하락해 올해 상반기 양호한 실적 기대. 1분기는 국내 트랙터 판매 부진 우려가 있었으나 매출액 4,009억원(+12.3% y-y), 영업이익 337억원(+56.4% y-y)으로 선방한 바 있고, 2분기는 매출액 4,857억원(+6.2% y-y), 영업이익 325억원(-29.5% y-y)으로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 예상. 2022년 1.5%에 불과했던 대형 트랙터 수출 비중 1Q23 7.6%까지 확대. 2022년까지는 중소형 트랙터 수출 증가가 동사 성장에 기여했다면 올해는 대형 트랙터 시장 진입으로 성장 이어갈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동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대동(000490)에 대해 '전년 대비 물류 비용이 감소한 가운데 원재료 가격까지 하락해 올해 상반기 양호한 실적 기대. 1분기는 국내 트랙터 판매 부진 우려가 있었으나 매출액 4,009억원(+12.3% y-y), 영업이익 337억원(+56.4% y-y)으로 선방한 바 있고, 2분기는 매출액 4,857억원(+6.2% y-y), 영업이익 325억원(-29.5% y-y)으로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 예상. 2022년 1.5%에 불과했던 대형 트랙터 수출 비중 1Q23 7.6%까지 확대. 2022년까지는 중소형 트랙터 수출 증가가 동사 성장에 기여했다면 올해는 대형 트랙터 시장 진입으로 성장 이어갈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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