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서강석 송파구청장, 태풍 대비 수방시설 현장 '한 번 더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풍납토성 나들목 육갑문ㆍ신천 빗물펌프장 등 방문
"자연재해 철저히 대비해 구민 생명ㆍ재산 지킬 것"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신천빗물펌프장을 찾아 펌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 재해에 대비해 현장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며,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6일과 27일 연일 풍납토성 나들목에 설치된 육갑문과 신천 빗물펌프장을 찾아 침수방지시설의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앞서 지난 6월 27일에도 관내 수방시설과 재해취약가구를 찾아 수해 방지를 위한 대비상태를 확인한 적이 있다.
 
서 구청장은 "최근 늘어나는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점검과 대비만이 답"이라며, "훈련돼있는 공직자들이 선제적인 대응으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6일에는 관내 침수해 예방의 수문장인 풍납토성 나들목을 찾아 육갑문 가동시연으로 설비상태를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풍납토성 나들목 인근에 위치한 광진교의 한강 수위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검토하고, 집중 호우시 팔당댐 방류량에 따른 육갑문 개폐 기준을 확인했다. 현재 구는 관내 육갑문 6개소를 통해 한강이 범람했을 때를 대비, 도심으로 물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어 27일에는 신천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며, 기상이변 등으로 급작스러운 풍수해에 선제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점검 대상인 신촌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를 대비해 낙후된 고압모터펌프와 6대와 계측제어장비 1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서구청장은 신촌 빗물펌프장의 설비교체 현황 보고를 받고, 침수 상태를 측정하는 수위계 및 수문 등 시설 상태를 확인하면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현재 송파구는 빗물펌프장 6개소에서 최대 1200마력의 초강력 배수펌프 59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일일 400mm에 달하는 수도권 집중호우 시에도 침수피해를 막아주는 중추 역할을 해냈다.
 
또한, 구는 4개의 하천으로 둘러싸인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빈틈없는 하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송파구 치수과,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송파경찰서 직원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의 상시 순찰을 통해 하천 내 시설물 및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제방·호안 등 하천시설 정비 및 하천 내 유수흐름에 방해되는 장애물을 정리하는 등 철저한 관리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태풍에 대비해 관내 가로수를 일제 점검하고 부패목 제거에 나서는 등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잠실로 등 16개 노선 가로수, 공원 산책로, 주택가 인접 대형목 등을 대상으로 위험 수목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단층촬영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제거가 필요한 위험 수목은 8월 초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 재해를 철저히 대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모든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여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