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7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2Q23 Review: 상승을 위한 에너지 축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현대차(005380)에 대해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2.2조원(+17.4%yoy), 영업이익 4조 2,380억원(+42.4%yoy), 지배이익 3조 2,350억원(+15.4%yoy)를 기록,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8% 상회. 동사는 호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매출 성장률 14~15%(기존 10.5~11.5%), 영업이익률 8~9%(기존 6.5~7.5%)로 상향 조정. 단, 상반기 실적 감안하면 여전히 보수적인 전망치(1H23 OPM 9.8%). 분기 최대 영업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 상향에도 불구하고 전일 동사 주가는 0.9% 하락하였음. 원인은 1) 하반기 실적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피크 아웃), 2) ICCU 결함으로 인한 전기차 리콜 리스크, 3) 노조 파업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됨. 당사는 현대차 주가 흐름이 3분기를 저점으로 상승 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3분기는 자동차 업종의 비수기이며 전통적으로 이벤트가 많음. 하지만,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파업/리콜 등 잠재된 리스크가 돌출된 시점에 오히려 주가가 상승 반전한 경우가 많았음. 불확실성 해소가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된 것. 동사는 레벨업된 펀더멘탈을 이미 입증하였으나 현 주가는 실적 개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3분기 이벤트(실적 둔화/리콜/파업) 많으나 리스크 노출/해소 모두 주가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불확실성 해소).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함'라고 밝혔다.
◆ 현대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0,000원 -> 250,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3년 05월 17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5일 2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0,227원, 유진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3년 07월 27일 발표한 미래에셋증권의 25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90,227원 대비 -13.9% 낮은 수준으로 현대차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0,22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1,389원 대비 25.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현대차(005380)에 대해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2.2조원(+17.4%yoy), 영업이익 4조 2,380억원(+42.4%yoy), 지배이익 3조 2,350억원(+15.4%yoy)를 기록,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8% 상회. 동사는 호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매출 성장률 14~15%(기존 10.5~11.5%), 영업이익률 8~9%(기존 6.5~7.5%)로 상향 조정. 단, 상반기 실적 감안하면 여전히 보수적인 전망치(1H23 OPM 9.8%). 분기 최대 영업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 상향에도 불구하고 전일 동사 주가는 0.9% 하락하였음. 원인은 1) 하반기 실적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피크 아웃), 2) ICCU 결함으로 인한 전기차 리콜 리스크, 3) 노조 파업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됨. 당사는 현대차 주가 흐름이 3분기를 저점으로 상승 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3분기는 자동차 업종의 비수기이며 전통적으로 이벤트가 많음. 하지만,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파업/리콜 등 잠재된 리스크가 돌출된 시점에 오히려 주가가 상승 반전한 경우가 많았음. 불확실성 해소가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된 것. 동사는 레벨업된 펀더멘탈을 이미 입증하였으나 현 주가는 실적 개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3분기 이벤트(실적 둔화/리콜/파업) 많으나 리스크 노출/해소 모두 주가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불확실성 해소).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함'라고 밝혔다.
◆ 현대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0,000원 -> 250,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3년 05월 17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5일 2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0,227원, 유진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3년 07월 27일 발표한 미래에셋증권의 25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90,227원 대비 -13.9% 낮은 수준으로 현대차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0,22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1,389원 대비 25.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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