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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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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무관 전보 

▲경기북부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김형기 

◇ 총경 전보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 김용환 ▲경찰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정근 ▲경찰청 교육정책담당관실(교육기획담당) 최현아 ▲경찰청 인재선발담당관 박주혁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김진형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안형주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실(상황팀장) 이재성 ▲경찰청 자치경찰과(자치경찰기획담당) 김종필 ▲경찰청 정보분석과장 정관호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장 이용상 ▲경찰청 수사기획담당관 이진수 ▲경찰대 경찰학과장 강기택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이원일 ▲경찰인재개발원 학생과장 이용욱 ▲중앙경찰학 학생과장 정영오 ▲경찰병원 총무과장 강찬구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강일구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유동배 ▲서울 경무기획과 사이버안보비서관실 서상혁 ▲서울 경무기획과(인사정보관리단) 이창열 ▲서울 경무기획과(경찰국 인사지원과장) 안용식 ▲서울 금융범죄수사대장 고석길 ▲서울 제2기동대장 조창배 ▲서울 제3기동대장 지지환 ▲서울 제5기동대장 서재찬 ▲서울 제7기동대장 공경현 ▲서울 종로서장 빈중석 ▲서울 성북서장 류창선 ▲서울 영등포서장 김찬수 ▲서울 성동서장 변민선 ▲서울 강북서장 이광진 ▲서울 관악서장 박민영 ▲서울 구로서장 박재석 ▲서울 노원서장 이승열 ▲서울 은평서장 방유진

▲부산 홍보담당관 정병원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염진환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유미숙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현철 ▲부산 수사심사담당관 조중혁 ▲부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정현욱 ▲부산 여성청소년과장 김상호 ▲부산 영도서장 조정재 ▲부산 동부서장 오동욱 ▲부산 사상서장 엄정운 ▲부산 금정서장 정석모 ▲부산 사하서장 김태우

▲대구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금주현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영환 ▲대구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양시창 ▲대구 수사심사담당관 박종하 ▲대구 수사과장 김상렬 ▲대구 형사과장 박기석 ▲대구 사이버수사과장 이재욱 ▲대구 여성청소년과장 박찬영 ▲대구 동부서장 이근우 ▲대구 서부서장 김순태 ▲대구 북부서장 곽동호 ▲대구 강북서장 최준영

▲인천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재광 ▲인천 경무기획과장 김한철 ▲인천 수사과장 이재환 ▲인천 과학수사과장 정재남 ▲인천 광역수사대장 이재홍 ▲인천 안보수사과장 양승현 ▲인천 생활안전과장 김희빈 ▲인천 여성청소년과장 송혜영 ▲인천 교통과장 이아영 ▲인천 자치경찰위원회 임실기 ▲인천 부평서장 이정수 ▲인천 서부서장 이두호 ▲인천 계양서장 김난영 ▲인천 강화서장 남규희

▲광주 홍보담당관 고은경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진천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종열 ▲광주 경비과장 김용관 ▲광주 안보수사과장 송기주 ▲광주 생활안전과장 공정원 ▲광주 여성청소년과장 김산호 ▲광주 교통과장 김중호 ▲광주 자치경찰위원회 양광희 ▲광주 북부서장 차복영

▲대전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재일 ▲대전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병철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이상근 ▲대전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임정빈 ▲대전 수사과장 이상엽 ▲대전 형사과장 장성윤 ▲대전 과학수사과장 이교동 ▲대전 안보수사과장 이만형 ▲대전 자치경찰위원회 정찬현 ▲대전 중부서장 길재식 ▲대전 서부서장 윤동환 ▲대전 유성서장 송재준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성백섭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혜심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안양수 ▲울산 경비과장 손동영 ▲울산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경수 ▲울산 생활안전과장 황철환 ▲울산 여성청소년과장 강일웅 ▲울산 교통과장 김선섭 ▲울산 중부서장 진상도 ▲울산 동부서장 이병두 ▲울산 울주서장 안현동

▲세종 경무기획과장 송승현 ▲세종 수사과장 황석헌 ▲세종 생활안전교통과장 이병우 ▲세종 기동대장 백기동 ▲세종 남부서장 김홍태 ▲세종 북부서장 김현정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창영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규행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우석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윤상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장 맹훈재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경무계장 김재미 ▲경기남부 정보화장비과장 변종문 ▲경기남부 공공안녕정보과장 조남형 ▲경기남부 수사심사담당관 고성한 ▲경기남부 사이버수사과장 강은석 ▲경기남부 과학수사과장 구재성 ▲경기남부 강력범죄수사대장 임지환 ▲경기남부 기동대장 노동열 ▲경기남부 부천소사서장 최복락 ▲경기남부 광명서장 조은순 ▲경기남부 안산단원서장 위동섭 ▲경기남부 시흥서장 김신조 ▲경기남부 오산서장 박정웅 ▲경기남부 화성서부서장 김원식 ▲경기남부 화성동탄서장 변창범 ▲경기남부 광주서장 유제열 ▲경기남부 김포서장 박종환

▲경기북부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빈준규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준호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임상현 ▲경기북부 형사과장 박제혁 ▲경기북부 사이버수사과장 양동재 ▲경기북부 안보수사과장 오미애 ▲경기북부 교통과장 김평일 ▲경기북부 자치경찰위원회 권현정 ▲경기북부 일산동부서장 송호송 ▲경기북부 남양주남부서장 전재희 ▲경기북부 파주서장 김영진 ▲경기북부 가평서장 민경훈

▲강원 경비과장 이동우 ▲강원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손창권 ▲강원 수사과장 김근준 ▲강원 형사과장 김동혁 ▲강원 안보수사과장 이길우 ▲강원 여성청소년과장 노윤환 ▲강원 강릉서장 이윤 ▲강원 태백서장 김진환 ▲강원 속초서장 박경서 ▲강원 삼척서장 곽병일 ▲강원 홍천서장 김성운 ▲강원 횡성서장 이동권

▲충북 홍보담당관 홍용연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현우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신효섭 ▲충북 경비과장 김경태 ▲충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송해영 ▲충북 안보수사과장 김성식 ▲충북 생활안전과장 김진성 ▲충북 여성청소년과장 강향희 ▲충북 자치경찰위원회 길우근 ▲충북 청주상당서장 김기영 ▲충북 제천서장 임경호 ▲충북 단양서장 박희규 ▲충북 옥천서장 오성훈

▲충남 홍보담당관 이원준 ▲충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성갑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구자면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선미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정경호 ▲충남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영대 ▲충남 형사과장 정준엽 ▲충남 천안서북서장 김장호 ▲충남 논산서장 심헌규 ▲충남 공주서장 박종민 ▲충남 홍성서장 김경운 ▲충남 태안서장 주진화

▲전북 홍보담당관 유봉현 ▲전북 경비과장 임종명 ▲전북 사이버수사과장 이기범 ▲전북 안보수사과장 강태호 ▲전북 생활안전과장 장익기 ▲전북 여성청소년과장 김효진 ▲전북 자치경찰위원회 황동석 ▲전북 전주덕진서장 권현주 ▲전북 군산서장 박정환 ▲전북 정읍서장 김한곤 ▲전북 남원서장 김철수 ▲전북 임실서장 최규운 ▲전북 무주서장 남기재

▲전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덕진 ▲전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임태오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정재봉 ▲전남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상훈 ▲전남 형사과장 이성일 ▲전남 과학수사과장 김태형 ▲전남 안보수사과장 정원균 ▲전남 생활안전과장 임진영 ▲전남 교통과장 장승명 ▲전남 순천서장 김남희 ▲전남 나주서장 장진영 ▲전남 광양서장 최병윤 ▲전남 고흥서장 허양선 ▲전남 해남서장 배승관 ▲전남 장흥서장 신행희 ▲전남 보성서장 양백승 ▲전남 영광서장 박삼서 ▲전남 화순서장 박웅 ▲전남 장성서장 전병현 ▲전남 완도서장 김광철 ▲전남 진도서장 박미영 ▲전남 구례서장 유토연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말수 ▲경북 경무기획과장 김우태 ▲경북 경비과장 황정현 ▲경북 형사과장 박재흥 ▲경북 사이버수사과장 이정섭 ▲경북 과학수사과장 최병부 ▲경북 안보수사과장 김희준 ▲경북 생활안전과장 안정민 ▲경북 여성청소년과장 김기태 ▲경북 교통과장 정광수 ▲경북 포항북부서장 김한탁 ▲경북 포항남부서장 시진곤 ▲경북 경산서장 김해출 ▲경북 김천서장 채승기 ▲경북 상주서장 박민준 ▲경북 문경서장 김정란 ▲경북 청도서장 이철수 ▲경북 영덕서장 안해원 ▲경북 예천서장 권용웅 ▲경북 성주서장 이규종 ▲경북 고령서장 안중만 ▲경북 울릉서장 김정진

▲경남 홍보담당관 한상철 ▲경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성철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진효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류삼영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유병조 ▲경남 공공안녕정보과장 김현진 ▲경남 수사심사담당관 제옥봉 ▲경남 형사과장 이종섭 ▲경남 사이버수사과장 황덕구 ▲경남 과학수사과장 이정열 ▲경남 광역수사대장 안영봉 ▲경남 안보수사과장 우문영 ▲경남 생활안전과장 석봉구 ▲경남 여성청소년과장 탁광오 ▲경남 교통과장 진영철 ▲경남 창원서부서장 김현식 ▲경남 마산동부서장 박정덕 ▲경남 진주서장 진훈현 ▲경남 김해중부서장 정창영 ▲경남 진해서장 김영호 ▲경남 사천서장 곽동칠 ▲경남 거제서장 김명만 ▲경남 양산서장 김대정 ▲경남 합천서장 권창현 ▲경남 창녕서장 이호 ▲경남 남해서장 공용기 ▲경남 함안서장 이태규

▲제주 홍보담당관 박동주 ▲제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병학 ▲제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오인구 ▲제주 외사과장 임상우 ▲제주 형사과장 이동석 ▲제주 해안경비단장 문영근 

▲제주 경무기획과(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권용석 ▲제주 동부서장 박현규 ▲제주 서부서장 오임관

▲서울 경무기획과(교육) 이동규 전귀성 정해영 강용준 박창환 선승석 신성훈 윤승구 이주환  ▲경찰대 운영지원과(교육) 박진식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교육) 이현중 ▲부산 경무기획과(교육) 오태욱 윤형철 홍승우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순명 김현수 ▲인천 경무기획과(교육) 정종두 최대근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대원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인호 김항년 김효수 노광식 한동희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박병준 박지성 오경용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교육) 양수진 박상년 이승용 이태욱 조광현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박동성 최대중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경민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용태 나인철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준호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태영 권현오 박종호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배상진 양정환 이현준  ▲경북 경무기획과(교육) 김기범 김태경 문용호 정세윤 정홍선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민준 이병태 이일상 ▲제주 경무기획과(교육) 오훈

▲서울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류미진 윤규근 윤상식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남기병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양우천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문흥식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김형섭 노주영▲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재경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봉규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규하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양회선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임규 ▲경북 경무기획과(대기) 김한섭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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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약 267만6000원)로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다. 512GB, 1TB, 2TB 저장용량도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로,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같은 달 23일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70여 개국이 대상이며, 나머지 28개국은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신제품 공개다. 2017년 아이폰X에서 물리 홈버튼을 없앤 이후 애플 주력 제품에 가해진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직전 회계연도에 209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 터너스 CEO는 "아이폰 듀오는 초대 아이폰 이후 아이폰에 가해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애플] 2026.09.10 mj72284@newspim.com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7.6인치 내부 화면이 나타난다. 아이폰18프로맥스보다 50% 크다. 애플은 펼친 상태에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고 설명했다. 접으면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5.4인치 외부 화면이 18프로 화면 면적의 90%를 제공한다. 두 화면의 화면비를 같게 맞춰 접고 펼칠 때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했다. 눈부심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처리로 접힌 자국도 덜 보이게 했다.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힌지는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했다. 전면 세라믹 실드 2는 이전 세대보다 긁힘 저항이 3배 강하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접히는 화면 아래위로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층이 책장처럼 미끄러지도록 전용 접착제를 써서 구부러질 때 받는 힘을 분산시켰다. 칩은 아이폰18프로와 같은 A20 프로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증기 챔버를 더해 아이폰17프로보다 지속 성능이 최대 35% 높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는 양쪽에 하나씩 배치해 하나처럼 작동하도록 했으며, 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물리 유심 없이 eSIM만 지원한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퓨전 메인과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를 넣었다. 접히는 구조를 활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외부 화면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띄워 촬영 대상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듀오 프리뷰, 피사체가 자세를 잡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테이크 등이다. 운영체제(OS)는 아이폰 듀오에 맞춘 iOS 27이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띄우는 분할 화면 기능이 아이폰에 처음 들어갔다. 넷플릭스와 줌, 슬랙 등은 이미 접이식 화면에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새 시리(Siri) AI는 14일 iOS 27과 함께 영어 베타로 공개되며, 한국어는 10월에 지원한다. 가격 부담에도 시장 전망은 공급 부족 쪽에 무게가 실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2019년부터 폴더블폰을 판매해 왔지만 기술 애호가 중심의 틈새시장에 머물러 왔다. 그럼에도 시장조사업체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등은 애플이 생산하는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이 시장에서 40%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아이폰18프로와 18프로맥스도 내놨다. 시작 가격은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다. 사전 주문은 12일, 판매는 18일부터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글레이셔에 신규 색상인 버건디를 더한 네 가지다. 프로 모델의 핵심은 카메라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넣었다. 레이저로 자른 여섯 개의 날개가 조리개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는 f/1.48까지 열고, 단체 사진에서는 f/4까지 좁혀 뒷줄까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직접 조작하는 프로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진의 진위를 증명하는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도 도입했다. 촬영 순간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에 서명을 남겨 수정 불가능한 원본을 따로 만들고, 사진 앱에서 편집본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를 식별하는 신스ID(SynthID) 표준도 연내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은 규제 문제로 중국에서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으며, 유럽연합(EU)에서는 촬영 기능이 빠진다. 애플은 이날 에어팟5와 애플워치 시리즈12도 함께 내놨다. 에어팟5는 129달러로 오픈형 구조에 노이즈 캔슬링을 넣었고,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새 건강 센서로 심박수와 회복도를 측정한다. 두 제품 모두 18일 판매를 시작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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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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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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