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706m², 최대 22대 차량 전시 가능
오픈 기념 내방 및 상담 고객에 아우디 장우산 증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바이에른오토가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은 연면적 약 706m²의 규모로 최대 2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대규모 신차/중고차 복합 매매단지인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 전시 공간 외에도 차량의 성능 점검, 상품화 작업, 사진 촬영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바이에른오토가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우디 코리아]2023.07.12 dedanhi@newspim.com |
아우디는 선수장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내방 및 상담 고객에게 아우디 장우산을 증정하며, 서수원 전시장을 포함한 서울 강서, 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바이에른오토 아우디 전시장에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 한해 아우디 레디백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서수원 전시장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차량은 아우디 공인 테크니션들이 101가지의 핵심 항목에 대한 성능 점검을 실시하며, 꼼꼼한 관리를 거쳐 상품화한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출고하는 모든 차량의 정비 내역 및 주행거리 이력 등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아우디는 현재 바이에른오토를 포함해 총 10개의 공식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총 40개의 전시장 및 40개의 공식 A/S 서비스센터, 14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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