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2일 디아이씨(092200)에 대해 '활용도가 높은 미국 현지법인'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아이씨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디아이씨(092200)에 대해 '자동차 부품, 중장비 부품 등을 제조 및 판매. 동사의 미국 현지법인(대일USA, 100% 지분보유)이 향후 성장의 열쇠. 미국 켄터키주 산업단지 내 5만평을 무상으로 취득, 2021년 8천평 규모로 공장 건물 완공, 현재 설비투자가 진행되고 있음. IRA로 인한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부품 제조에 대응하기 위함임. 2024년부터 기존 주력제품(변속기 및 감속기 부품)의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 향후 매출품목(EV 구동모터 등)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의 진출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1년부터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798억원으로 전년대비 15.3% 성장. 2023~2024년 주요매출처인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판매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2023년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아이씨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디아이씨(092200)에 대해 '자동차 부품, 중장비 부품 등을 제조 및 판매. 동사의 미국 현지법인(대일USA, 100% 지분보유)이 향후 성장의 열쇠. 미국 켄터키주 산업단지 내 5만평을 무상으로 취득, 2021년 8천평 규모로 공장 건물 완공, 현재 설비투자가 진행되고 있음. IRA로 인한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부품 제조에 대응하기 위함임. 2024년부터 기존 주력제품(변속기 및 감속기 부품)의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 향후 매출품목(EV 구동모터 등)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의 진출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1년부터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798억원으로 전년대비 15.3% 성장. 2023~2024년 주요매출처인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판매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2023년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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