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충칭(重慶)=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4일(현지시간) 구조대가 침수 지역에 갇힌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중국 충칭(重慶)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충칭시 대부분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5일 현재 15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폭우로 인한 수재민은 1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3.07.06 hongwoori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7월06일 10:51
최종수정 : 2023년07월06일 10:51
[신화사 충칭(重慶)=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4일(현지시간) 구조대가 침수 지역에 갇힌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중국 충칭(重慶)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충칭시 대부분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5일 현재 15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폭우로 인한 수재민은 1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3.07.06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