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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과학기술, 글로벌 협력 통해 발전…인류 자유 확장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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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 30조원 넘어…인프라 구축에 주력"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과학기술은 글로벌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으며, 연구 과정과 결과에 대한 국제사회와의 적극적인 공유와 협력은 대한민국의 전 인류의 자유를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개막식'에서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낼 기술개발을 충분히 지원하고, 우리의 삶을 바꿀 연구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투자신고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3.04.26 taehun02@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윤 대통령이 뉴욕대 방문 당시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한인 과학기술인을 국내로 초청해 연구성과 교류 대회를 열겠다는 제안에 따라 진행됐으며, 세계 각지의 한인 과학기술인과 국내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연구성과를 교류하고 협력하는 융합의 장이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첨단 과학기술,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한 것은 도전정신과 혁신 역량, 그리고 탁월한 실력을 갖춘 우리 과학기술인들 덕분"이라며 특히 선진 과학기술 전파와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한 재외 한인 과학기술인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R&D 예산이 올해 30조원을 넘어섰다"며 "R&D 투자는 주먹구구식, 갈라먹기식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에 투입되어야 하고, 젊은 과학자들이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과 뛰어난 연구기관에서 함께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내 대학, 연구기관에 창의적 연구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미국 순방시 한미 양국이 한국의 우주항공청과 미국 NASA간 인력교류와 공동연구 협력에 뜻을 모은 바 있는데, 이를 주도할 기관인 우주항공청에 대한 설치법이 지난 4월 국회 제출 이후 야당의 비협조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젊은이들이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함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루속히 법안이 통과되어 연내에 우주항공청이 설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가 과학 기술 인재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의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개회식 이후 재외 한인 2, 3세와 국내 청년 100명이 모여 세계 각국의 과학기술 동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홍보 부스 10개를 참관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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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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