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3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尹, 권익위원장·차관급 13명 임명···"이권 카르텔과 싸워달라" ▲사라진 3%대 주담대…시중은행 4%대 중반 상승 전망 ▲서해선 고양대곡~부천소사 7년 만에 개통...역세권 집값 꿈틀 ▲오세훈 "강남 집값 억제, 교통요금 300원 인상은 '고육책'" ▲서울 낮기온 35도 전국 폭염 특보…4일 서쪽지역 중심 장맛비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