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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생애 첫승' 고지우 "고향 제주서 또 우승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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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년만에 첫 우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고지우가 생애 첫승을 올렸다.

고지우(22·삼천리)는 2일 강원 용평군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생애 첫 우승을 일군 고지우. [사진= KLPGA]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고지우. [사진= KLPGA]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고지우는 공동2위 안선주와 이제영을 3타 차로 제치고 44경기만에 생애 첫 우승을 했다. 우승상금은 1억4400만원이다.

지난해 데뷔, 첫승을 올린 고지우는 "첫 우승 나와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투 온이 가능한 파5 두 개 정도만 버디를 잡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애초에 욕심을 내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안전하게 공략했더니 버디가 잘 나오면서 우승으로 이어졌다"라며 7타를 줄인 이유를 설명했다.

고지우는 "올 시즌 초반부터 개인적으로 마음 고생이 많아서 골프에 집중 못했던 것 같다. 이제는 골프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고향인 제주도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또 메이저대회 우승도 목표다. 나중에 미국진출도 하고 싶고, 세계랭킹 1위가 최종 목표다"라고 다부지게 밝혔다. 초등 4학년 10살 골프를 시작한 그는 부친의 골프연습장(인도어)에서 연습했다.

10언더파 공동4위는 송가은 공동5위(9언더파)에는 이소영, 김우정, 김희지 그리고 공동8위(8언더파)에는 홍정민, 한진선, 이주미, 황유민, 김민별이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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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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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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