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0일 윈텍(320000)에 대해 '동박 증설과 동반 성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윈텍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윈텍(320000)에 대해 '라이트론 최대주주 등극, 박찬희 대표이사 선임. 동박필름 검사장비 수주잔고 증가 지속, 추가 수주 및 고객사 확대 전망. 윈텍은 머신비전 기술을 접목하여 디스플레이, MLCC, 2차전지 등으로 전방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음. 동사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021년 3.6%, 2022년 4.0%, 2023년 1분기 6.2%로 지속 상승 중이다. 현재 차량용 부품과 반도체, X-ray 기반 검사장비 등 신규 장비 개발에 꾸준히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전방 산업 확대를 통한 실적 및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180억원(YoY -11.3%), 영업이익 10억원(YoY -44.4%)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윈텍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윈텍(320000)에 대해 '라이트론 최대주주 등극, 박찬희 대표이사 선임. 동박필름 검사장비 수주잔고 증가 지속, 추가 수주 및 고객사 확대 전망. 윈텍은 머신비전 기술을 접목하여 디스플레이, MLCC, 2차전지 등으로 전방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음. 동사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021년 3.6%, 2022년 4.0%, 2023년 1분기 6.2%로 지속 상승 중이다. 현재 차량용 부품과 반도체, X-ray 기반 검사장비 등 신규 장비 개발에 꾸준히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전방 산업 확대를 통한 실적 및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180억원(YoY -11.3%), 영업이익 10억원(YoY -44.4%)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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