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26일 오후 11시14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한 공장에서 불이나 3시10여분만에 꺼졌다.
26일 오후 11시14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2023.06.27 2023.06.27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기살균기 생산품과 공장 내부 등을 태워 1억5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에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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