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에서 27일 진시스템(363250)에 대해 '인도에서 시작될 진단의 새로운 바람'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진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진시스템(363250)에 대해 '인도 Tata 그룹과의 OEM/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인도 결핵 진단 시장 진출 예정. 인도 결핵 진단키트 공급 기대감으로 4월 이후 주가 130% 이상 상승하였으며, 최대주주 제외 5% 이상 주요 주주들 차례로 지분 전량 매도하여 오버행 이슈 해소. 현재 2023년 기준 PER 31배(FnGuide, 단일 증권사 추정치) 수준으로 엔데믹 이후 부진을 겪는 중인 글로벌 peer 평균(Bloomberg 기준 29배) 대비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3Q23 인도 중앙정부 대규모 입찰 성공 및 B/C형 간염 키트 추가 허가(3Q23 허가 목표)와 함께 완화 가능. 다만 현재 보유 현금 200억원 수준으로 연간 판관비(80억원 수준) 및 증설 비용 고려 시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 존재.'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진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진시스템(363250)에 대해 '인도 Tata 그룹과의 OEM/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인도 결핵 진단 시장 진출 예정. 인도 결핵 진단키트 공급 기대감으로 4월 이후 주가 130% 이상 상승하였으며, 최대주주 제외 5% 이상 주요 주주들 차례로 지분 전량 매도하여 오버행 이슈 해소. 현재 2023년 기준 PER 31배(FnGuide, 단일 증권사 추정치) 수준으로 엔데믹 이후 부진을 겪는 중인 글로벌 peer 평균(Bloomberg 기준 29배) 대비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3Q23 인도 중앙정부 대규모 입찰 성공 및 B/C형 간염 키트 추가 허가(3Q23 허가 목표)와 함께 완화 가능. 다만 현재 보유 현금 200억원 수준으로 연간 판관비(80억원 수준) 및 증설 비용 고려 시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 존재.'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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