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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집 '수능, 공정성 어떻게 확보하나?'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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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EBS는 초고난도 문항 관련 최근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당국, 교육 및 입시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듣는 '<특집> 수능, 공정성 어떻게 확보하나?'(EBS 1TV, 6월 23일 저녁 8시 40분~9시 35분)를 특집 방송한다.

신종호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와 윤윤구 한양대사범대부속고 교사가 출연한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1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수능 '초고난도 문제', 사교육 부담의 주범

수능에서 변별력 확보를 위해 출제되고 있는 초고난도 문제를 일컫는'킬러 문항'. 교육계에서는 킬러 문항이 고교 수준을 넘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바로 이 '킬러 문항'이 치솟는 사교육비의 근본 원인이라는 것이다. 또 이는 단순히 수험생들뿐만 아니라, 더 이른 초·중 시기부터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 사교육으로 향하게 하는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사교육비 연간 26조 원, '킬러 문항' 없애면 사교육 잡힐까?

교육부는 지난 19일, 학교 교육경쟁력 제고 및 사교육 경감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당장 올해 수능에서 '초고난도 문제'를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문제를 출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킬러 문항'을 풀기 위해 학원에 가는 악순환을 막고 사교육 쏠림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공정 수능'을 기대하는 한편, '쉬운 수능'으로 변별력 확보가 가능한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과연, '결과의 격차'와 '과정의 공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묘책은 무엇일까?

수능, 공정성 어떻게 확보하나? 사교육비 부담 해소와 공교육 정상화 방안은?

교육 당국은 '초고난도 문제' 대신 출제 기법을 고도화해서 수능의 공정성과 변별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하겠다는 기조에 따라 EBS 연계율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과연, 수능 공정성,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초고난도 문항의 배제의 의미와 수능시험이 어떻게 공정성이 확보되는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아울러, 사교육비로 인한 가계부담을 해소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함께 모색해 본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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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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