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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BIE 총회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강력 표명…한류스타·기업총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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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카리나·조수미, K-콘텐츠 홍보하며 유치 나서
도미니크 페로 지지 표명…친환경 박람회장도 홍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실시된 2030 세계박람회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 참석, 영어로 연설을 하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PT는 유치경쟁 과정 총 5차례 중 4번째이며, 4차 PT는 올해 11월 개최국 결정을 앞두고 회원국들의 표심을 사로잡을 분수령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시간) 파리 한 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 2023.06.20 photo@newspim.com

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을 필두로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수 PSY(싸이), 카리아(에스파), 조수미 씨 등이 등장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학계, 스타트업 대표 등 각계 각층의 연사들이 현장 발표를 통해 한국의 유치경쟁에 힘을 실었다.

한국의 PT는 기후 위기,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당면한 과제의 해결을 위한 TV 오디션 쇼 형식으로 구성돼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오디션 쇼 시작과 마무리를 이끌었다.

첫 번째 연사로 무대에 등단한 가수 싸이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세계가 하나 될 또 하나의 K-브랜드'를 주제로 K-팝 등 K-콘텐츠 성공의 바탕이 된 창조적이고 개방적인 대한민국의 장점을 강조했다.

또 2030 부산엑스포가 전 세게인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논의할 글로벌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헀다.

이어 세계적인 건축 거장 '도미니크 페로'가 영상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본인의 철학과 이에 부합하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부산 세계박람회 회장의 '마스터플랜'을 총괄했던 진양교 홍익대 교수는 '미래의 솔루션을 품은 공간, 2030 부산 세계박람회장'이라는 주제로 'Re-Earth'라는 컨셉 하에 인간과 자연, 기술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박람회장을 소개했다.

진 교수는 "부산 세계박람회장이 각 나라들이 협업하며 축적한 솔루션들을 함께 나누는 열린 플랫폼이자 세계박람회 개최 후에도 지속가능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현장 발표 연사로 등단한 이수인 에누마 대표는 전 세계 교육 소외 아동들을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던 자신의 사례를 소개하고, 기술이 인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개인, 기업, 국가 등 모두의 협업이 필요함을 이야기했다.

이 대표는 "한국 역시 '부산 이니셔티브' 등을 통해 이미 전 세계 각국과 협업해나가고 있으며,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서 함께 지혜를 모으며 미래를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이자 부산 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조수미 씨는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곡 '함께(We will be one)' 뮤직비디오를 통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우리 국민의 뜨거운 열기와 염원을 표현하면서 한국의 경쟁 PT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PT 마지막 연사로 등장한 윤 대통령은 '미래세대를 위한 대한민국의 약속'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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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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