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대신증권은 7월14일까지 주식을 거래하면 휴가지원금을 지급하는 '여름맞이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3.06.20 ymh7536@newspim.com |
이 이벤트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일간 1억원 이상 또는 주간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각각 1만원(매일 20명), 5만원(매주 10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누적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 6명에게는 1위(1명) 30만원, 2위(2명) 20만원, 3위(3명) 1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대신증권에서 주식거래가 없던 고객이 국내 및 해외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홈·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부장은 "대신증권에서는 일주일 이내 신용융자를 무이자로 제공하고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며 "저렴한 수수료로 주식거래하고 휴가지원금도 받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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