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다바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라타 야트라' 축제 전날인 19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의 '자가난트' 사원 밖에서 한 남성이 축제에 참여할 코끼리 얼굴에 물감을 칠하고 있다. 라타 야트라 축제는 연례 힌두교 행사로, 우주를 다스리는 자가난트 신이 1년에 한 번 전차를 타고 외출하는 것을 기념하는 축제다. 2023.06.20 wonjc6@newspim.com |
[아메다바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라타 야트라' 축제 전날인 19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의 '자가난트' 사원 밖에서 한 남성이 축제에 참여할 코끼리 얼굴에 물감을 칠하고 있다. 라타 야트라 축제는 연례 힌두교 행사로, 우주를 다스리는 자가난트 신이 1년에 한 번 전차를 타고 외출하는 것을 기념하는 축제다. 2023.06.20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