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비맥주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기기 제조사 센텍코리아,디에이텍과 함께 국민 체험단 20명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설치하고 시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열린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행사에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가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설치한 차량 앞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국민 체험단 이동준,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디에이텍 박광희 대표, 센텍코리아 유도준 대표[사진=오비맥주] 2023.06.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