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13일 대동(000490)에 대해 'K-농기계 대표주자'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3.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동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대동(000490)에 대해 '오랜 업력을 지닌 농기계 전문기업. 2021~2022년 눈에 띄는 성장에 이어 올해에도 전년 대비 16%의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것. 주력 지역인 북미에서 중소형 트랙터의 꾸준한 수요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판매단가 인상 효과도 반영될 전망. 외형확대와 함께 국내 라인 전환을 통한 효율성 상승으로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판단하며 2023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6%p 향상된 6.6%로 추정. 현재 주가는 23년 실적 기준 PER 4배 수준'라고 분석했다.
◆ 대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S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7,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동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대동(000490)에 대해 '오랜 업력을 지닌 농기계 전문기업. 2021~2022년 눈에 띄는 성장에 이어 올해에도 전년 대비 16%의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것. 주력 지역인 북미에서 중소형 트랙터의 꾸준한 수요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판매단가 인상 효과도 반영될 전망. 외형확대와 함께 국내 라인 전환을 통한 효율성 상승으로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판단하며 2023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6%p 향상된 6.6%로 추정. 현재 주가는 23년 실적 기준 PER 4배 수준'라고 분석했다.
◆ 대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S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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