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삼성증권, 미국 주식 주간 누적 거래금액 6조원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삼성증권의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서비스가 지난해 2022년 2월 오픈 이후 일 기준 최대 거래 금액을 기록, 누적 거래금액이 6조원을 넘어섰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3.06.12 ymh7536@newspim.com

삼성증권은 지난달 25일 하루동안 거래된 미국 주식 주간 거래 거래대금은 약 810억원으로(약 6230만 달러·환율 1310원 기준),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인 248억원 대비 3배가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5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미국 주식 주간거래 거래대금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실제로 작년 5월 한 달간의 미국 주식 주간거래 일간 평균 거래대금이 2배 이상 증가했다.

5월 이후로 주단위 거래량은 30.5%씩 상승하면서 5월 25일에 최고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그 이후로도 26일(약 316억원), 30일(717억원) 늘어나고 있는데, 5월 30일 거래대금은 25일에 이어 서비스 출시 이후 2번째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지난 5월 30일은 미국 부채한도 협상 관련한 리스크가 일부 해소된 날로, 경기 침체 전망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 등을 돌렸던 서학개미(국내 해외주식 투자자)의 '턴어라운드' 현상이 확인됐다.

역대 세 번째로 미국 주식 주간거래가 많이 이루어졌던 날은 2022년 2월 24일, 그 다음으로는 2023년 3월 17일, 2023년 3월 13일이다. 각각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이슈 본격화, 미국 대형 은행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지원, 실리콘밸리은행(SVB) 예금 전액 보호 발표 등의 이벤트가 시장에 영향을 줬다.

5월 25일에 미국 주식을 낮에 거래한 고객을 특성별로 분석해보면, 50대와 60대의 거래대금이 전체 대비 각각 29.5%, 22.0%로, 주로 PB를 통해 매매한 고객들의 비중도 50%에 육박했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간 거래 이용자의 엔비디아 평균 매수가는 365.89달러로 그 날 저녁 정규장의 종가(379.80달러)를 기준으로 하루만에 4%에 가까운 수익을 거뒀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직후 발빠르게 대응한 국내 서학개미들이 미 현지 투자자보다 높은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분석된다. 5월 25일 주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총 거래대금의 49.9%를 차지했고,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Advanced Micro Devices(AMD),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3배 ETF(SOXL) 등이 뒤를 이어 엔비디아 발 훈풍에 따른 반도체 관련 업종이 주요 거래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 날 하루, 엔비디아의 주가는 24.37% 상승했고, AMD의 주가도 11.16% 올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기준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미국 주식 시장을 떠나있던 이른바 서학개미가 다시금 미국 주식 시장으로 머니무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간거래 뿐만 아니라 신속한 투자정보 제공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