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조선

속보

더보기

한화오션, MADEX 2023서 차세대 구축함 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쟁력 입증 수중함 이어 수상함 4종 전시하며 의지
맞은편 부스 차린 현대중공업, 차세대 구축함 등 전시
이달 말 Batch-III 사업·내년 KDDX 사업 수주 경쟁

[부산=뉴스핌] 채송무 기자 = 새로 출범한 한화오션이 7~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DEX 2023)'에 개발 중인 차세대 구축함을 전시했다. 

한화오션은 MADEX 2023에서 4종의 수상함을 전시하면서 명가 재건 의지를 드러냈다. 한화오션은 수출형 잠수함 2종과 무인잠수정을 포함한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역시 선보였는데 전시 부스의 메인을 차지한 것은 역시 수상함 4종이었다.

[부산=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DEX 2023)'에서 한화오션이 수상함 4종을 내놓았다. 2023.06.08 dedanhi@newspim.com

한화오션은 울산급 Batch-III 호위함, 한국형 구축함 (KDDX), 한국형 차세대 스마트 구축함 (KDDX-S), 합동화력함 등을 전시하며 이미 경쟁력을 입증한 수중함에 이어 수상함 분야에서도 능력을 선보였다.

한화오션 뿐 아니라 이날 전시회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도 참여해 행사장을 주황색으로 물들였다.

한화오션은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도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전투 체계를 한화오션의 울산급 Batch-III 호위함에 장착하고, 복합식 추진 체계를 적용해 수중 방사 소음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부산=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DEX 2023)'에서 한화오션이 수상함 4종을 내놓았다. 2023.06.08 dedanhi@newspim.com

한화오션은 이달 말경 발주가 예상되는 대한민국 해군의 울산급 호위함과 동해/포항급 초계함(PCC)을 대체하기 위한 호위함 건조 사업과 내년 발주 예정인 스마트 함정인 한국형 구축함(KDDX) 설계 및 건조 사업 수주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화오션은 차세대 호위함 사업인 Batch-II 사업에서 8척 중 4척을 수주했다. 또 3000톤급 KDX-I 3척, 4000톤급 KDX-II 3척, 7600톤급 KDX-III 1척 등의 구축함을 비롯해 40척 이상의 수상함을 제작한 경험이 있다.

한화오션은 Batch-III 사업에서도 한화와의 시너지를 통해 호위함 수주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날 김동관 한화 부회장도 부스를 찾아 "한화는 대한민국의 대표 방산업체로 한화오션도 그룹의 가족이 됐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투자와 중장기적인 전략을 잘 수립하겠다"라며 "이윤 극대화보다는 국가 안보와 세계 속 한국의 방산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데 더 중점을 둘 것"이라고 투자를 약속하는 등 뒷받침에 나섰다.

[부산=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DEX 2023)의 HD현대중공업 부스 2023.06.08 dedanhi@newspim.com

한국형구축함 사업의 경쟁자는 역시 수상함의 강자 HD현대로 꼽힌다. HD현대는 이번 MADEX 2023에서 한화오션의 맞은편에 부스를 꾸렸다.

HD현대중공업의 이름으로 참여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과 무인전력지휘통제함 모델, 한국형 항공모함, 수출용 원해경비함 등의 모형이 전시됐다.

HD현대중공업이 공개한 KDDX 모델은 국내 최초로 대용량, 고출력 통합전기식 추진체계를 채택했고,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은 무인항공기와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 등을 활용해 무인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부산=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DEX 2023)'에서 한화오션이 수상함 4종을 내놓았다. 2023.06.08 dedanhi@newspim.com

현대중공업은 지금까지 이지스함 5척, KDX-2 구축함 3척, 호위함 12척, 초계함 6척, 수출함 14척 등 최첨단 군함 건조 경험이 많다. 높은 기술 수준과 경험을 통해 경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최근 K 방산의 인기를 입증하듯 12개국 128개사가 5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국내 해군 관계자와 방위사업청 관계자 외에도 다양한 외국 해군 고위 간부들이 부산 벡스코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