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미래컴퍼니, 연제일신병원에 수술로봇 '레보아이'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는 수술로봇 'Revo-i(이하, 레보아이)'를 연제일신병원(병원장 정재혁)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여성 질환 치료를 위한 저변을 확대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연제일신병원은 여성 질환 치료에 풍부한 노하우와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이다. 우수한 부인과 수술 의료진과 각종 대학병원급 수술 장비를 통해 심부자궁내막증 수술, 선근증 수술 등의 고난도 부인과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국가검진센터를 활성화하여 건강검진센터, 종합검진센터 및 소화기내시경센터를 개설하고 지역내 유일한 소아 입원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연제일신병원에서 도입을 결정한 레보아이는 미래컴퍼니가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수술로봇이다. 고해상도 3D 입체 영상, 넓은 시야, 다관절 기구를 통한 세밀한 움직임 등이 지원되어 의사 입장에서 굉장히 편하게 수술을 할 수 있고 수술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처음 접하는 의료진들도 상대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출혈량이 적어 감염 위험도가 낮고 회복 기간이 짧아 일상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레보아이 도입을 통해 연제일신병원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부인과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극적으로 적용, 환자들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컴퍼니는 산부인과 영역에서 레보아이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다시 한 번 널리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연제일신병원 정재혁 병원장은 "그동안 연제일신병원이 산부인과 영역에서 축적한 풍부한 수술 경험이 첨단 로봇수술기 도입과 맞물려 좋은 시너지를 내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올바른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는 "연제일신병원과 함께 부산 지역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로봇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컴퍼니의 레보아이는 올해 들어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올 상반기 상급종합병원 세브란스병원, 종합병원 명주병원에 이어 연제일신병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