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앤트그룹, ESG 전략 현황 업데이트한 '2022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앤트그룹은 이달초 '2022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2년 한 해 동안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전략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룬 진전을 강조했다.

앤트그룹 '2022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2022년 앤트그룹은 기술혁신 분야에서 204억6천만 위안(약 28억9천만 달러)을 투자해 2019년 대비 연간 연구개발 (R&D) 지출을 두 배로 늘렸다. 

이러한 투자는 주로 분산 데이터베이스 및 컴퓨팅 인프라,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컴퓨팅, 데이터 및 네트워크 보안, 그린컴퓨팅 및 인공지능과 같은 핵심 영역의 혁신에 할당되었다.

보고서의 서문에서 앤트그룹의 회장 겸 CEO인 에릭 징(Eric Jing)은 "우리는 창립 이래로 기술 혁신을 활용하여 공동체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상업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앤트그룹은 2022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기후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CFD)의 지침에 따라 평가와 공시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앤트그룹은 기후 관련 위기 및 기회를 적극적으로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졔 펑(Yijie Peng) 앤트그룹 지속가능성 최고책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기술과 플랫폼이 주도하는 친환경 및 저탄소 성장 방안을 점진적으로 모색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30년 탄소 순 배출량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 며 "우리는 자체 조직 내에서 친환경적인 운영을 달성하고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 및 파트너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보다 친환경적인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앤트그룹과 산하 마이뱅크(MYbank)는 2022년 최초로 전국적 '중소기업 친환경 등급 인증 (Green Rating Standard for Small and Micro Enterprises)' 공식화 및 출시에 참여했다. 

이번 협력은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의 친환경 경영과 환경 기여도를 보다 쉽게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린론(친환경 관련 사업으로 용도가 제한된 대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디지털 포용(Digital Inclusion)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앤트그룹과 산하 마이뱅크는 누적 8,600만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 포괄적인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30년까지 1억 개의 중소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를 꾸준히 진전하고 있다

앤트그룹은 2022년 위기 관리 및 소비자 권리 보호 위원회와 ESG 지속가능 개발 위원회라는 두 개 전문 위원회를 설립하여 기업 지배구조를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지배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알리페이 개방형 플랫폼은 산업 역량 강화와 상호 발전이라는 중요한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와 협력하여 400개 이상의 산업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의 판매자가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앤트 디지털 금융(Ant Digital Finance) 개방형 플랫폼은 150개 이상의 파트너 금융 기관에 연간 약 100만 명의 사용자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