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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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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락앤락(대표 이재호)은 자원순환 연중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 캠페인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생활용품,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으로, 지난 2009년에 시작한 '헌 용기 바꾸세요' 캠페인에 업사이클링(새활용) 개념을 더해 2020년에 처음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수거 방식을 도입해 환경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50명 이상 기업 등 단체 참여 신청도 가능해 그 어느 때보다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실제 지난 4월 캠페인 첫 론칭 이후 수도권 및 충청, 경상 등 전국 각지 초·중·고교에서 참여 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 참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로쏘 등 다양한 기업에서 캠페인 참여를 신청했고,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는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이 진행돼 화제를 모았다.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기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락앤락은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용기를 재생 원료화해 에코백, 캠핑박스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으며, 제주 올레길 코스 곳곳에 업사이클링 공공시설물 '모작(MOJAK) 벤치'를 설치해 제주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문화를 전파하는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데이,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일회용컵 LOCK(락)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호 락앤락 대표이사는 "러브 포 플래닛이 소비자와 단체, 기업 등 많은 분들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기쁘고,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심도 깊게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에서 진행하는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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