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콘진원,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 개최…K콘텐츠 인재 양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 'CREATOR ON'을 개최했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갈 예비 창작자의 역량 개발과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콘텐츠 인재 양성 대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최초 진행되는 발대식으로 창의교육생과 멘토가 직접 만나 서로 소통,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크리에이터 온'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3.06.01 alice09@newspim.com

가수 '울랄라세션'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이번 발대식에는 멘토, 창의교육생, 플랫폼기관 관계자 등 65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익표 위원장도 발대식에 참석해 미래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들의 시작을 축하했다.

공식 행사 전, 홍익표 위원장과 조현래 원장은 대표 멘토 5인과 함께 'K콘텐츠 지속 확산을 위한 창의인재양성의 성과와 바라는 점'관련하여 간담회 개최했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 연출의 김정욱 감독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까지 확대할 수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수 있는 사업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익표 위원장은 "산업계 주요의견을 수렴하여 콘텐츠 인재양성 분야의 지속적인 지원과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멘토로는 ▲드라마 '닥터 차정숙' 연출의 김정욱 감독 ▲아이돌 NCT127, 몬스타엑스 앨범 작곡의 정원규 PD ▲뮤지컬 '보디가드'의 박지훈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교육생들을 위한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본 사업의 교육생에서 현재는 멘토로 참여한 선배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도 눈길을 끌었다. 창작뮤지컬 '리틀잭', '어린왕자'의 다미로 작곡가는 쇼케이스를 직접 선보이는 등 멘토 다짐을 통해 후배들과의 동행을 약속했으며, 장편 애니메이션 '태일이'의 홍준표 감독, 애니메업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최초 진행되는 발대식으로 창의교육생과 멘토가 직접 만나 서로 소통,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의인재동반사업과 연계하여 개최된 '콘텐츠 스텝업'에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정지현 감독 ▲영화 '특송', '봉이 김선달'의 김봉서 프로듀서 ▲영화 '폭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의 전선영 감독이 참여해 '멘토들이 들려주는 콘텐츠 제작의 이해'를 주제로 창의교육생에게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 콘텐츠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콘텐츠 스텝업'은 전문가 특강 및 워크숍으로 이루어진 현업인 직무교육 과정으로, 국내외 콘텐츠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콘텐츠 현업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편 올해 창의인재동반사업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오엔터테인먼트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모스트콘텐츠 ▲젬블로컴퍼니 ▲씨엔씨레볼루션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사단법인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알비더블유(RBW) ▲재단법인춘천인형극제 ▲에이치제이컬쳐 주식회사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16개 플랫폼기관이 선정됐으며, 206명의 멘토가 분야별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고 경쟁률 5.81:1을 뚫고 선발된 창의교육생 419명에게는 멘토의 맞춤형 지도를 비롯해 워크숍, 특강 등 폭넓은 현장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총 10인의 장애예술인과 19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관련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K콘텐츠가 더욱 다양성을 갖추고 폭넓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처럼 창의인재동반사업에서 배출된 인재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K콘텐츠의 미래를 만들어갈 마르지 않는 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세계가 공감하는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사진
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