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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메리츠증권,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만능 'Super365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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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365 계좌 잔고 5개월 만에 500억원 달성…금액 제한 없이 일복리 이자와 저렴한 기본 수수료 제공
- 'Super365 계좌', RP 자동 투자로 연 3.15%(달러 4.0%) 이자 매일 지급해 예수금 수익 고객에게 환원
- 3천만원 예치 시 왕복 출퇴근 대중교통비, 1억원 예치 시 직장인 한끼 점심값을 이자 수익으로 해결
-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 개편…디지털센터 관리 계좌로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리테일 사업 시장지위가 낮은 약점을 극복하고자, 디지털을 통한 리테일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다.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Super)365 계좌' 내 예탁 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별도의 광고 없이 입소문 만으로도 예탁 자산이 빠르게 늘어나며 메리츠증권의 주력 계좌로 자리잡았다.

'Super365 계좌'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보유한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작년 12월 출시된 Super365 계좌는 오픈서베이를 통해 비대면 증권계좌 고객 1천명 대상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자 수익과 수수료를 중요시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설계됐다.

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Super365 계좌' 내 보유 현금을 매 영업일 기준 하루에 한 번 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투자하고 다음날 자동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Super365 계좌는 증권사 계좌에서 높은 이자를 받기 위해 매번 별도의 CMA 계좌로 현금을 이체하거나 수시 RP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높은 예수금 이자와 더불어 언제든지 주식 및 상품 매매와 출금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은행의 적금통장이나 증권 CMA 계좌가 특정 기간이 지나거나 출금 신청을 해야만 이자를 받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메리츠증권의 'Super365 계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유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한다. 원화와 미국 달러 모두 금액 한도 없이 대기자금에 대해 원화 3.15%, 달러 4.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계좌 내 원화 기준 예수금이 3천만원 있을 경우 매 영업일 기준 세전 평균 약 3천 600원이 제공된다. 직장인 왕복 출퇴근 대중교통 비용 수준의 금액이다. 1억원 예치 시에는 영업일 기준 세전 평균 약 1만 2천원이 이자로 제공돼 직장인 한끼 점심값 해결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가 진행한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Super365 계좌는 예수금 비중이 일반적인 비대면 투자계좌보다 약 2배 가량 높으며, 투자 대기자금 성격의 자금 유입이 많아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투자 계좌로 빠르게 자리매김 중이다. 5월 4일 기준 1인당 평균 예탁 자산은 5,630만원으로 일반 비대면 계좌 고객 2,480만원 대비 약 2.3배 높은 수준이다. 고객들의 총 예탁 자산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예탁 자산 3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3개월이 소요됐었지만 이후 단 1개월 만에 500억원을 넘어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 밖에도 낮은 '기본' 거래수수료 덕분에 거래율이 일반 비대면 계좌 대비 활발한 편으로 조사됐다. 최초 신규 고객에게만 적용되는 이벤트 수수료가 아닌 기존 고객도 누구나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 수수료 자체를 저렴하게 책정했기 때문이다. Super365 계좌는 투자 대기자금 유입 외에 유거래율이 일반 비대면 계좌 19.6% 보다 확연히 높은 28.4%로 나타났다. 타사와 달리 채권이자도 0.015%로 낮아 고객들의 채권 비중이 일반 계좌에 비해 18% 가량 높게 조사된 것도 특징이다. 온라인 수수료는 국내 주식 0.009%, 해외 주식 0.07% (미국, 중국, 일본, 홍콩), 채권 0.015%이며 국가별로 미국 90%, 중국·홍콩·일본 80% 환전수수료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메리츠증권은 Super365 계좌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 편의를 위해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도 간소화했다. 계좌 개설방식, 온라인 이체한도 설정, 위탁증거금률 설정 등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상세 페이지도 직관적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계좌 개설 최초 단계에서 관리자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센터 관리 계좌와 전문 PB에게 상담과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영업점 관리 계좌를 구분해 모바일 앱 '메리츠 SMART'에서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춰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디지털센터 관리 계좌로 설정 시에는 이제부터 Super365 계좌가 메인 계좌로 설정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Super365 계좌는 고금리 시기에 고객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투자와 자산관리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혜택을 집대성했다'며,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메리츠증권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Super365 계좌 투자 시 유의사항]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RP 등)에 대하여 메리츠증권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는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약의 권유는 (예비, 간이) 투자설명서에 따릅니다.

※ 채권은 발행사의 신용등급의 하락 시 원금손실 발생이 가능하고, 발행사의 파산·부도 시 원금 100%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는 0.009% (ELW/ETF/ETN 동일)이며,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는 0.07% (미국, 중국, 일본, 홍콩) 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주식 거래 시 거래수수료 외에 국가별 거래 제비용이 발생합니다.

   * 국가별 거래 제비용 : 미국 매도 0.00229%, 중국(상해,심천) 매수 0.00987%/매도 0.10987%, 중국(ETF) 매수 및 매도 0.006%, 홍콩 매수 및 매도 각 0.13785% (추후 변동 가능,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고)

※ 환전수수료 할인율은 외환시장 상황에 따라 통화별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환율우대는 통화별로 우대율이 상이하며, 미국달러 90% 환율우대(매수/매도전신환율 ± 스프레드 0.1% 적용) 위안, 홍콩달러, 엔 80% 환율우대(매수/매도전신환율 ± 스프레드 0.2% 적용)입니다.

  * 기타 계좌의 경우 매수/매도전신환율 ± 스프레드 1% 적용됩니다.

※ RP 수익률은 매수 시점에 당사가 고시하는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 이는 시장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최소 매수금액은 원화RP 1만원, 외화RP USD 400(2월 6일부터는 USD 500) 이상 시 자동투자 됩니다.

※ RP 자동투자 금액은 원화 16시 30분, USD 14시 30분 기준의 출금 가능금액을 한도로 정해지며, 기준 시간 이후 신규 입금 또는 매매증거금 등으로 사용된 금액은 RP 자동투자 되지 않고 투자자예탁금으로 남으며 예탁금이용료가 지급됩니다.

※ RP 자동매수 시간은 원화 18시 10분경, USD 16시경이며, 익영업일 00시 20분경에 일괄 자동매도 됩니다.

※ RP 수익은 매일 지급되며, 일복리 자동투자는 매영업일 처리됩니다.

※ RP의 편입담보채권은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투자적격등급(국내신용등급 BBB) 이상의 원화채권으로 운용되며, 당사는 투자적격등급 이상의 채권 내에서 임의로 종목을 교체할 수 있고, 매매 시 투자자는 이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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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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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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