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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개최…"명소 담은 사진·기념품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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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념품' 부문 총 30점 선정…대상 1000만원 상금
'관광사진' 부문, 디지털카메라·드론·스마트폰 나눠 진행
'관광사진' 부문 대상 1점 선정, 상금 500만원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대한민국의 관광 명소를 담은 사진과 기념품을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이 5월~7월 개최된다. '기념품 부문'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사진 부문'은 오는 19일부터 7월7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사진 부문)'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양기관은 대한민국을 홍보할 우수 콘텐츠 확보를 위해 매년 공모전을 열고, '관광기념품' 부문과 '관광사진'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5.24 89hklee@newspim.com

관광기념품 부문은 여행의 기억과 가치를 담은 기념품을 소장하고 또 함 나누는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여행을 선물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공모전은 현재 유통하고 있거나 연내 유통 예정인 국내 생산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완제품 분야'와 상품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접수를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리미엄 부문을 신설해 전년 대비 고가의 기념품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출품 분야를 확대했다. 부문별 전문가와 일반 국민들의 심사를 거쳐 총 30점(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4점, 입선 13점, 프리미엄 제품상 3점)을 선정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향후 대상(대통령상) 1000만원, 금상(국무총리상) 각 400만원, 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각 250만원, 동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 각 120만원, 장려상(후원기관장상) 각 50만원, 입선(한국관광공사 사장상) 각 30만원, 프리미엄 제품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 각 1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수상작을 매입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 특전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홍보 및 온‧오프라인 유통 판로 지원, 민간 기업과의 협업기회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문체부와 공사는 소비자들에게 관광기념품을 직접 선보이고 상품제작·유통업계 관련 종사자들의 비즈니스 기회도 마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오는 11월 '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11월24일~25일)를 서울 DDP에서 개최한다. 2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관광공모전 시상식 및 역대 수상작 전시‧판매도 함께 실시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부문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5.24 89hklee@newspim.com

한편 관광사진 부문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한 컷의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금, 한국을 여행해'라는 슬로건으로 디지털카메라, 드론, 스마트폰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진 공모전 개최를 위해 작품 점수부터 심사 전 과정은 사진ㆍ관광ㆍ홍보ㆍ마케팅 분야 전문가 심사와 일반 국민의 참여 심사를 통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100점(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3점, 입선 90점)을 선정한다.

대상(대통령상)은 응모 부문과 상관없이 최고 작품 1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대통령상)에 상금 500만원, 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상금 300만원, 은상 및 동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각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 입선에 30만원의 상금과 상장(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일부터 7월7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1일에 발표하며, 시상식은 11월 개최 예정이다. 수상작은 공사 사진갤러리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관광 홍보간행물, 공사 해외지사, 재외공관 및 해외홍보문화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홍보하는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으로 한국관광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해외 관광강국의 대표 기념품과 견줄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기념품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도록 올해 관광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단순 선정에 그치지 않고 수상작의 컨설팅 및 국내외 판촉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한국 관광기념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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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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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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