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7명 발생했다.
전날 531명 보다 206명 많다.
코로나 검사. [사진=뉴스핌DB] |
24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410명, 충주 110명, 제천 56명, 영동 32명, 음성 30명, 진천 29명, 옥천 25명, 증평 17명, 보은∙괴산 각 11명, 단양 6명이다.
이로써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9만44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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