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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届中国国际供应链促进博览会将于11月下旬在北京举办

기사입력 : 2023년05월19일 07:40

최종수정 : 2023년05월19일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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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19日电 首届中国国际供应链促进博览会(链博会)将于11月28日至12月2日在北京中国国际展览中心举办。举办链博会,是落实习近平主席关于维护全球产业链供应链稳定畅通重要倡议的生动实践,是推进高水平对外开放、加快构建新发展格局、推动建设开放型世界经济的重大举措。

【图片=网络】

首届链博会由中国贸促会主办,中国国际展览中心集团有限公司承办,主题为"链接世界,共创未来",展览总面积超过10万平方米,设置智能汽车链、绿色农业链、清洁能源链、数字科技链、健康生活链等5大链条和现代物流等供应链服务展区。期间,将举办开幕式、1场主论坛,围绕5大链条举办5场主题分论坛,以及供需对接会、行业交流研讨会、新品发布会等一系列专业配套活动。

作为全球首个以供应链为主题的国家级展会,链博会坚持共建、共促、共享,秉持创新、协调、绿色、开放、共享的新发展理念,是一个上中下游融通、大中小企业链接、产学研用协同、中外企业互动的开放型国际合作平台。立足高质量、高端化、高水平,从展示产品到展示链条再到展示生态,纵向展示各链条上中下游全球领先的技术和产品,横向展示金融、物流、贸易咨询、商事法律、文化旅游、创意设计等服务,集贸易投资、产业发展、创新集聚、学习交流等功能于一体,更好体现数字化转型、场景式呈现、多元式互动、沉浸式体验。

链博会是中国贸促会在新冠肺炎疫情之后为全球产业链供应链稳定畅通搭建的一个交流合作公共平台,将邀请全球相关产业链供应链各环节最具代表性、最有特色企业,集中展示其最新技术、产品和服务。链博会不仅注重企业成交,更加注重国内外上中下游企业的交流合作,促进全球产业链供应链畅通融合;不仅面向专业采购商,也面向大专院校、科研机构和社会大众。欢迎各国企业和各界人士积极参与展览展示、论坛会议、推介洽谈、成果发布等活动,共襄盛举、共享机遇、共创未来,携手把首届链博会办成一届成果丰硕、世界一流的展会。

中国贸促会作为我国展览事业的开创者和引领者,将以举办链博会为契机,充分发挥联通政企、融通内外、畅通供需功能,进一步织密服务企业网、扩大国际朋友圈,为促进各国产业衔接更有序、畅通更高效,推动世界经济增长和经济全球化向前发展贡献力量。

(稿件转自中国贸促会)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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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1년내 소각 의무화' 연내 마무리"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를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의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 건강한 자본 시장을 위해 3차 상법 개정안이 조속히 논의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뉴스핌DB] 한 정책위의장은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 집중투표제 의무화에 이은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자사주가 특정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되는 나쁜 사례가 많았다"며 "상법 개정을 통해 자사주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사주 마법을 우리 자본시장에서 퇴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임직원 보상 목적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할 때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작성해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자사주에 대해선 신규 취득 자사주와 동일한 의무를 부여하되 법 시행 후 6개월의 추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전날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정책위의장도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11-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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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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