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인터넷 쇼핑몰 제작 및 사후 유지보수에 특화된 카이먼이 온라인 쇼핑몰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1:1 맞춤형 개발 전략 및 업종별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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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먼 로고 |
카이먼은 100여 개의 중대형 쇼핑몰의 성공적인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종별 쇼핑몰의 다양한 맞춤형 기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 및 안정적인 개발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개발 완료 후 능동적인 유지보수 표준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어, 돌발장애 발생 시 양사의 공동대응과 함께 시스템 문제에 대한 조기발견 등의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로 장애율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현재 카이먼은 고객사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개발 시 완성도를 높이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구축에 초점을 맞춰 소비 트렌드에 맞는 UX, UI와 함께 쇼핑몰 목적에 적합한 맞춤형 기능, 확장성, 접근성 등의 복합적인 요소를 꼼꼼하게 고려한 업종별 개발 전략을 수립한다. 따라서 마케팅에 따른 유입율을 높이고 이탈율은 낮추는 구조를 확립하는데 도움을 준다.
카이먼 측은 "소비자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하고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 서비스 환경을 바탕으로 개인화 서비스 등을 통해 각자에 맞는 컨셉 및 구성, 통합된 이미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업 목적에 맞는 쇼핑몰 개발을 위해서는 상품을 부각시키면서 고객의 사용성이 편리하며 직관성이 높은 형태의 쇼핑몰 구조 기획이 최우선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쇼핑몰 개발시 개발일정을 초과하거나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자사는 품질보증 담당자를 배정하여 품질보증 일정에 따라서 품질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산출물에 대한 품질감사를 자체적으로 수행한 후 최종적인 시스템 품질을 평가하여 결과물을 인도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쇼핑몰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첨언했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