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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 서빙 로봇 사업 진출...."신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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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서비스 로봇 개발 확대
로봇청소기 중심에서 사업영역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이 서빙 로봇 사업 진출을 통해 신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브리봇은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서빙 로봇'을 낙점하고 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회사는 이번 신사업을 위해 국내외 주요 로봇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기반 기술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빙 로봇 출시를 비롯해 로봇 렌탈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에브리봇의 서빙 로봇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브리봇 로고. [사진=에브리봇]

에브리봇의 서빙 로봇 사업 진출은 기존 로봇청소기 사업에 편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신규 서비스 로봇을 사업영역을 추가해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으로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가 타깃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 시장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성을 갖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Strategy Analytic에 따르면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은 2019년 310억 달러에서 2024년 1,220억 달러로 연평균 32%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산업 분야다.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이사는 "국내외 주요 로봇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연내 서빙 로봇을 출시할 예정"이며 "서빙 로봇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브리봇은 2022년 '한-이스라엘 라이트하우스 프로그램'과 '산업자원부 디자인산업기술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인공지능(AI), 비전 프로세서, 이미지 기반 알고리즘 등 서비스 로봇의 기반 기술을 개발 중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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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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