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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이주환 컴투스 대표 "1분기 비수기에도 매출 예상치 상회...신작 4종 통해 성과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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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주환 컴투스 대표는 11일 열린 202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실적에 있어 매출은 회사 전통적으로 1분기가 비수기였던 것에 비해 상회하는 매출이 나왔으나 영업이익 같은 경우에는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관련해 회사가 작년 8월에 크로니클을 한국에 출시한 이후에 11월에 북미에 출시를 하고 지난 3월에 글로벌 출시하는 순서로 진행을 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에 최초 출시하는 시점에는 초반 마케팅비를 집행해서 초반 모객을 많이 가져갔고 초반 성과가 굉장히 좋았으나 회사가 이를 유지하는 데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회사가 북미 버전을 출시할 때는 게임의 지속성에 대한 고민은 물론 회사가 굉장히 많은 개선을 진행했지만 지속성이나 이런 부분에서 북미 버전 초기 마케팅에서는 소극적인 부분이 있었다"며 "북미 버전을 출시한 이후에 지표들을 보았을 때 글로벌 버전 출시 이전까지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굉장히 안정적인 매출을 지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는 국내 버전 이후에 개선한 부분들이 확실하게 워킹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게임성이 글로벌 유저들한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컴투스 로고. [사진=컴투스]

나아가 "글로벌 버전을 출시하는 시점에서는 북미 버전에 비해 훨씬 더 적극적인 초반 마케팅을 집행했고 실제로 그것들이 성과로 나타나면서, MMORPG에서 초반 유저를 놓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선택했기 때문에 크로니클 글로벌 버전 출시 이후에 지표들이 좋게 나오면서 회사가 마케팅비를 좀 더 집행해 초반 모객을 좀 더 확실하게 가져가자고 움직였던 부분이 있었다"며 "이렇게 마케팅비 집행한 부분이 1분기에 단기 비용에 있어 부담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통해서 회사가 크로니클을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놨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사가 글로벌 출시부터 원펀맨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하는 부분까지 달려왔는데, 이후에는 마케팅비의 집행을 굉장히 타이트하게 비용 상황을 보면서 조절하고 크로니클 글로벌 전체가 (실적에) 온기 반영되는 시기에 수익을 많이 거둘 수 있도록 전환할 수 있게 움직이고 있다"며 "크로니클에 더해 신작들, 미니게임 천국·제노니아:크로노브레이크·MLB나인이닝스 라이벌·낚시의신 크루 등 4종의 게임이 예정되어 있고 6월과 7월에 나눠서 런칭될 예정인데, 상당한 수준의 게임성과 완성도를 갖췄다. 올해 예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게임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인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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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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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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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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