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0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까지 좋아진다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1Q23 영업이익 466억원(+109.7% YoY), 컨센서스 12% 상회. 본업인 편의점 실적은 다소 아쉬웠으나, 호텔과 홈쇼핑 영업이익이 개선된 가운데, 디지털 커머스 적자 축소도 인상적. 불황에 강한 편의점 실적에 올해부터 본격화될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전반적인 소비 둔화 우려가 많으나, 편의점은 불황에 강함. 공급 측면에서는 기존 맘앤팝 점주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편의점으로 전환하는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 유통업종 내 Top pick 의견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Q23 매출과 영업이익은 2.7조원(+4.9% YoY), 466억원(+109.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2% 상회. 1)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0.8%를 기록했으나, 인건비, 광고판촉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33% 감소. 2) 수퍼는 기존점 성장률 -0.6%로 부진했고, 영업이익도 48% 줄었음. 3) 홈쇼핑은 GPM 개선과 판관비 효율화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22% 증가. 4) 호텔은 투숙률 상승세가 이어지며 큰 폭의 증익을 시현. 5) 디지털 커머스 사업이 포함된 기타 부문 적자는 334억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5,000원 -> 35,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2023년 01월 17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2일 3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5,000원을 제시하였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867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867원 대비 -5.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33,000원 보다는 6.1%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8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600원 대비 20.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1Q23 영업이익 466억원(+109.7% YoY), 컨센서스 12% 상회. 본업인 편의점 실적은 다소 아쉬웠으나, 호텔과 홈쇼핑 영업이익이 개선된 가운데, 디지털 커머스 적자 축소도 인상적. 불황에 강한 편의점 실적에 올해부터 본격화될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전반적인 소비 둔화 우려가 많으나, 편의점은 불황에 강함. 공급 측면에서는 기존 맘앤팝 점주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편의점으로 전환하는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 유통업종 내 Top pick 의견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Q23 매출과 영업이익은 2.7조원(+4.9% YoY), 466억원(+109.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2% 상회. 1)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0.8%를 기록했으나, 인건비, 광고판촉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33% 감소. 2) 수퍼는 기존점 성장률 -0.6%로 부진했고, 영업이익도 48% 줄었음. 3) 홈쇼핑은 GPM 개선과 판관비 효율화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22% 증가. 4) 호텔은 투숙률 상승세가 이어지며 큰 폭의 증익을 시현. 5) 디지털 커머스 사업이 포함된 기타 부문 적자는 334억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5,000원 -> 35,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2023년 01월 17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2일 3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5,000원을 제시하였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867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867원 대비 -5.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33,000원 보다는 6.1%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8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600원 대비 20.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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