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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SAS와 공동 교육과정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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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를 사용한 CDISC 활용' 교육 과정 국내 최초 개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최대 임상시험 수탁기관 씨엔알리서치와 세계적인 분석 선두 기업 SAS코리아가 임상전문 SAS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사업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AS코리아와 씨엔알리서치는 SAS를 사용하여 CDISC(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를 활용하는 과정을 개설하고 CDISC모델에 대한 기본 개념을 SAS의 분석 제품을 활용한 실습과 함께 교육할 계획이다.

CDISC는 임상시험 데이터의 표준 형식을 정의하는 국제 비영리 기구로,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등 각국 의료 규제기관에서는 CDISC에서 개발한 모델로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대표이사(왼쪽)와 SAS 이승우 대표이사가 8일 협약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씨엔알리서치]

CDISC가 국내 임상 업계에 소개된 2007년 이후 다양한 교육과정과 강연 등이 진행되어 왔으나, SAS 실습을 포함한 실무 과정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우선 'SAS를 사용한 CDISC 활용 입문' 과정을 실시함으로써 제약사, CRO, 학교 및 연구기관이 SAS 데이터셋을 활용해 임상데이터를 분석하고, 표준 CDISC 형식을 이해 및 활용할 수 있게 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씨엔알리서치는 최근 SAS 프로그래밍 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임상자료 분석 프로그래머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이번 SAS와의 교육 사업 협력에서 교육 교재 개발, 교육 담당자 선정 및 강의 제공을 담당할 계획이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는 "국제임상데이터표준 적용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CDISC 전문 교육과정을 SAS와 공동으로 개설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씨엔알리서치는 그 동안 CDISC 모델을 실제 임상 분석에 적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SAS와 함께 양질의 교육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제약회사 및 연구기관이 임상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SAS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씨엔알리서치와의 협약을 통해, SAS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갖춘 임상데이터 분석 인력의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 의료 및 제약 업계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AS를 사용한 CDISC 활용 입문 과정은 8월 중으로 개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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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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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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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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