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6명 발생했다.
전날 420명보다 114명 적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49명, 충주 82명, 제천 38명, 진천·음성 각 8명, 증평 5명, 영동 4명, 옥천·괴산·단양 각 3명, 보은 2명이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와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각각 98만870명과 10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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