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 이상저온 현상으로 최근 농작물 냉해피해를 입은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할인공급 한다고 3일 밝혔다.
충북농협에 따르면 지난 3~4월 발생한 저온현상으로 도내에서는 1433농가 725ha의 농작물이 냉해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북농협은 냉해피해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우선 농협은 냉해로 인한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 보완 등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영양제 할인 공급에 나섰다.
공급기간은이달 26일까지다.
현재 공급가능한 영양제는 오메가프레쉬, 영일칼슘S, 영일칼슘WP, 파워그린골드이며 추후 추가되는 품목 확보 시 별도 안내 예정이다.
이정표 충북본부장은 "농협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