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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제주 수국 명소·카페는 어디?..."제주패스 '수국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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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애리, 카멜리아힐, 혼인지, 답다니, 윈드 1947 수국밭 등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초여름에서 여름 중순까지 개화하는 수국이 제주에서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이 맘 때의 제주는 작은 꽃들이 모여 큼지막한 다발을 이루는 수국과 함께 사진을 찍고 나들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활기를 띈다. 

제주패스(대표 윤형준, ㈜캐플릭스)는 제주 5월 여행으로 가볼만한 수국 명소지도를 공개하고 카페패스 가맹점 5곳을 엄선하여 소개했다. 카페패스는 약 200곳의 가맹점 카페에서 기본음료를 무료로 제공받거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주패스의 카페구독 상품이다.

◆ 부모님과의 데이트 코스, '답다니 수국밭'과 '카페 오놀'

제주 서귀포시 월평동에 위치한 '답다니 수국밭'은 자갈길 옆으로 담같이 쌓인 수국들을 만날 수 있고 호롱불 렌턴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한 다발의 수국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 오놀'은 동물복지 유기농 우유를 사용하고 제주감귤, 우도땅콩과 같이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만날 수 있는 카페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답다니 수국밭 [사진=제주패스] 2023.05.03 digibobos@newspim.com

◆ 연인과의 함께하기 좋은 '혼인지'와 '카페 아오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혼인지'는 제주 기념물 17호로 제주의 신화 속 3신인과 3공주가 혼인했다는 전설을 품은 연못이다. 연못과 '삼공주 추원각'의 한옥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 수국은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커플과 부부들에게 사진 스팟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비에 젖은 돌담과 푸른 수국이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아오오'는 넓은 공간과 감각적인 조화 인테리어, 통유리에 탁 트인 오션뷰가 있는 카페로 다양한 시그니처 디저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혼인지 수국밭 [사진=제주패스] 2023.05.03 digibobos@newspim.com

 ◆ 온 가족들과 즐기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과 '드르쿰다 in 상효'

제주 서귀포시 납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제주에서 가장 일찍 수국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온실 안에는 수국에 파묻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으며 야외에는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 '드르쿰다 in 상효'에서는 올레길이 있는 비밀의 숲 산책과 황칠숲길, 대나무숲, ATV 오프로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휴애리 수국밭 [사진=제주패스] 2023.05.03 digibobos@newspim.com

◆ 아이들과 함께, '카멜리아힐'과 '제이콥 무민카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카멜리아힐'은 6만여 평의 부지에서 750여종의 제주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4월부터 온실 안의 수국이 피어나기 시작하며 6월부터 8월까지는 거대한 정원에서 만발한 푸른 수국을 만날 수 있다. 

카멜리아힐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제이콥 무민카페'는 캐릭터 무민의 집을 재현한 곳으로 무민의 역사와 포토존, 미디어 아트 같은 체험이 공존하고 있는 카페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카멜리아힐 수국밭 [사진=제주패스] 2023.05.03 digibobos@newspim.com

◆ 친구들과 함께, '윈드1947'과 '베스킨라빈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윈드1947'은 카트와 서바이벌 체험장을 운영하는 곳으로 수국이 있는 테마파크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구름다리 끝 수국 산책길에서는 보랏빛의 수국과 웅장한 한라산의 모습까지 감상할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거리에서는 '베스킨라빈스 서귀포광장점'을 방문할 수 있는데 카페패스를 이용하면 싱글 레귤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윈드 1947 수국밭 [사진=제주패스] 2023.05.03 digibobos@newspim.com

제주패스 관계자는 "5월-6월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수국명소와 카페를 사랑하는 이들과 즐길 수 있도록 엄선했다"며 "제주 수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제주 수국 지도를 참고하셔서 즐거운 제주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패스 수국지도와 카페패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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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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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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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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