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265명 발생했다.
전날 401명 보다 136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소.[사진=뉴스핌DB] |
1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6명, 충주 37명, 제천 19명, 진천 16명, 영동 11명, 음성 7명, 보은·괴산 각 6명, 옥천·증평 각 3명, 단양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803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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