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20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시작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도내 청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협력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도는 지난 1월 청년공동체를 모집해 최종 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이들은 충주청년네트워크, 독서의품격, 보은청년네트워크, 누리모꼬지, 조화로운 삶, 둥지 이다.
충주에서는 '충주청년네트워크'가 청년문화 자원을 조사하고, 공유를 위한 모바일 앱 구축을 추진한다.
제천은 '독서의품격'이 독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간의 교류와 독서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보은청년네트워크'는 보은군에서 청년 소통망 운영을 통해 지역의 숨은 청년활동가를 발굴하고 지역축제 개최 등 청년문화를 조성한다.
도는 29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동체별 사업 소개, 지난해 우수사례 공유 등 공동체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