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1명 발생했다.
전날 426명보다 25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6명, 충주 52명, 제천 42명, 진천 25명, 영동 19명, 증평 10명, 음성 9명, 보은·옥천·단양 각 8명, 괴산 4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7768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