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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BYD와 전기이륜차·2차전지 배터리팩 개발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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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셀루메드는 글로벌 전기차 1위 기업 BYD와 전기이륜차 및 교체형 2차전지 배터리팩에 대한 제품 개발 및 국내 인증,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셀루메드는 해외 시장에서 성능을 검증받은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팩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핵심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독점권까지 확보함으로써 단숨에 2차전지 관련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 계약의 주요내용은 ▲교체형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팩에 대한 공동 개발 및 양산·판매 ▲개발제품 대한 국내시장 및 글로벌시장 독점 판매권 확보 ▲제품개발 및 양산과 관련한 지적재산권(IP) 확보 ▲제품 검수·인증·상용화 위한 양산 공동협력 ▲개발 및 금형 관련 소요비용에 대한 대금지급 ▲비밀유지 및 상호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셀루메드 로고. [사진=셀루메드]

또한 양사는 교체형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팩에 대한 세부 스펙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 개발에 따른 배터리 교환스테이션(BSS) 또한 구체적인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셀루메드는 지난 2021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교체형 2차전지 배터리 플랫폼 사업을 준비해 왔다. 신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BYD와 2차전지 교체형 배터리 및 전기이륜차 사업협력을 위한 MOU와 NDA를 체결하면서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국내 전기이륜차 및 교체형 배터리 시장의 현황과 향후 전망, 규제상황 등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전략수립 과정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며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와 사업 성공을 자신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BYD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222만대 등록 오토바이 중 137만대를 배달용 오토바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오는 2025년까지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근 환경부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오토바이 확산을 위해 배터리를 제외한 차체만 구입해도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3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개편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러한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국내 전기이륜차 및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강용주 셀루메드 부사장은 "글로벌 최고의 파트너인 BYD와 본계약이 체결된 만큼 글로벌 시장의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세계시장 선점을 목표로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배터리 양산 공장 및 설비 구축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 입주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KS 표준에 따라서 제품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연내 선두 주자로 정부승인을 득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본계약을 통해 글로벌 1위 전기차 기업의 핵심 노하우뿐 아니라 공급자 우위의 2차전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글로벌 2위 배터리 기업을 메인공급처로 확보했으며 이는 다른 기업들에게는 넘기 힘든 진입장벽이 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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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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