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8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1Q23 Reivew: 은행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어닝서프라이즈 시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1Q23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1,02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6.8% 상회. 전년동기대비 22.2% 증가한 수준. 경쟁 금융지주 대비 이익 증가율이 큰 이유는 1) 지난해 1분기에는 1,759억원의 ERP 비용이 반영되었지만 이번 분기에는 620억원이 반영되며 비용 부담이 크게 축소되었고, 2) 유가증권 평가이익 반영으로 비이자이익이 55.0%(+2,762억원, 보험사 IFRS17 반영 효과 제거 이전기준) 증가하였기 때문. '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하나금융은 2023년부터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1분기에 DPS 600원을 공시하였음. KB증권에서는 현금배당 성향 27.8%를 전망하고 있으며 CET1 비율을 감안할 때 자사주 매입 소각 역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1Q23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1,02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6.8% 상회. 전년동기대비 22.2% 증가한 수준. 경쟁 금융지주 대비 이익 증가율이 큰 이유는 1) 지난해 1분기에는 1,759억원의 ERP 비용이 반영되었지만 이번 분기에는 620억원이 반영되며 비용 부담이 크게 축소되었고, 2) 유가증권 평가이익 반영으로 비이자이익이 55.0%(+2,762억원, 보험사 IFRS17 반영 효과 제거 이전기준) 증가하였기 때문. '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하나금융은 2023년부터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1분기에 DPS 600원을 공시하였음. KB증권에서는 현금배당 성향 27.8%를 전망하고 있으며 CET1 비율을 감안할 때 자사주 매입 소각 역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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